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과 SF의 결합. 여성작가들이 쓴 SF 단편선집. 
옥타비아 버틀러 이후 여성작가들이 쓴 SF를 찾아 읽고 있다.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걸작선을 다 읽었고..이어서 알라딘에서 지름. 책 읽을 집중력이 날로 짧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흡이 짧은 단편은 언제나 환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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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에크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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