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작가가 고인이 되셨다는 소식을 읽었다.
발란더 시리즈를 영드갤에서 처음 접하고 나서 줄곧 책을 읽어봐야지..했었는데.
잊어버리지 않게 일단 구매목록에 담아둔다.
'책 > 기타문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뻬쩨르부르그 이야기. 고골. 2011 (0) | 2016.10.23 |
---|---|
고독의 우물. 래드클리프 홀. 201502 (0) | 2016.10.23 |
바람이 분다, 가라. 한강. 201511 (0) | 2016.10.23 |
살인자의 기억법. 김영하. 201601 (0) | 2016.10.23 |
투명인간. 성석제. 201602 (0) | 2016.10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