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드라마 시리즈가 나온다는데. 파일럿을 본 뒤로 기대중이다.
다만 필립 K. 딕 소설은 아이디어가 튀는 뼈대형이지 몰입을 돕는 풍성한 묘사같은 게 있는 타입은 아니라서 빌리거나 사도 잘 읽어나갈 수 있을지 몰겠음..
'책 > SF. 환상문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마션. 앤디 위어. 201510 (0) | 2016.10.23 |
---|---|
삼체. 류츠 신. 201603 (0) | 2016.10.23 |
옆집의 영희 씨. 정소연. 201511 (0) | 2016.10.23 |
별의 계승자. 제임스 P. 호건. 201607 (0) | 2016.10.23 |
블러드 차일드. 옥타비아 버틀러. 201608 (0) | 2016.10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