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목요일, 교장선생님의 소년체전 시상이 있었다.

3학년 생글이가 전북소년체전에서 1위와 3위를 해서 메달을 받았다. 축하~
저 얼굴의 미소를 보라...좋댄다.


4학년 언니도 메달을 받았다.

또 한 번의 시상.



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을 듣고. 교실로.
Posted by 에크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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